아파트에서 의료 면허 없이 성형 시술을 한 뷰티숍 대표와 관련 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무허가 도매업체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B씨는 2022년 2월부터 2년 6개월 동안 2천6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불법 시술에 사용한 의약품의 출처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B씨의 혐의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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