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7개월이 됐는데, 이 과정에 대해 묻는 질문에 강대현 대표는 "오늘 발표를 비롯해 사업적 로드맵을 짜고 운영 및 성장 방안 강구에 집중했다"라며 "변화를 되짚어 보면 넥슨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라이브 게임이라는 것에 의식하고 집중하는 시기다"라고 말했다.
듀랑고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인데, 이에 대해 이용자가 언제쯤 프로젝트 DX를 접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박용현 넥슨코리아 개발부사장은 "아마 내년 중에는 무언가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론칭일은 확신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바람의나라2 개발 리더십과 관련해서 강 대표는 "슈퍼캣이 진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게임와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