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지방흡입설을 해명했다.
SNS를 통해 꾸준한 운동 근황을 공개하고 있는 최준희는 16살이던 당시 희귀병인 루푸스 병 투병 중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고, 치료 소식을 전하며 꾸준한 운동과 함께 44kg를 감량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현재 SNS로 누리꾼과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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