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준 9호골’ 서울 이랜드, 성남 1-0 격파…여전히 실낱같은 우승 가능성 [IS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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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준 9호골’ 서울 이랜드, 성남 1-0 격파…여전히 실낱같은 우승 가능성 [IS 목동]

서울 이랜드가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이랜드(승점 55)는 리그 2경기를 남겨두고 3위를 유지했다.

성남은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하위로 2024시즌을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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