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수단이 30일 막을 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를 유지했다.
24개 종목 689명이라는 역대 최고 선수단이 참가한 충남은 금메달 49개, 은메달 44개, 동메달 71개 등 총 164개 메달을 획득해 종합점수 11만 3656점으로 종합 7위에 올랐다.
보치아는 역대 최다 종합점수(9446점)를 획득하면서 종합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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