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및 세포치료제 개발사 앱클론이 HER2 양성 진행성 위암 및 식도암 1차 치료제인 AC101과 그 병용 치료에 대한 임상 2상 연구가 메드(Med) 저널 10월호에 실렸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7월 헨리우스가 발표한 중국 임상 2상 결과, AC101은 기존 치료제 대비 7배 이상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보였다.
헨리우스는 중국, 미국, 일본에서 HER2 양성 위암 1차 치료제로 AC101과 기존 약물을 병용하는 글로벌 임상 3상에 대해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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