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인천은 30라운드부터 줄곧 최하위에 머무르며 유력한 강등 후보였는데, 이날 승리로 11위 전북과 승점을 2점 차로 좁히며 잔류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한편 울산은 이번 라운드에서 강원(2위, 승점 61)을 만난다.
서울의 이번 라운드 상대는 5위 포항(승점 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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