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 사연자는 "남편은 긍정적이고 얘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인데 묘하게 사람을 열받게 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박명수는 "이 사연은 서로가 서로 간에 이해를 하지 못할 수 있다"고 답했다.박명수는 "MBTI에 따라서 그게 공감하는 능력이 다른 경우가 있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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