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가 최고 시속 350㎞의 슈퍼카급 전기차를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과 매경망 등 중국 매체들이 30일 보도했다.
샤오미 최고경영자(CEO)이자 창립자인 레이쥔은 전날 열린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전기차 'SU7 울트라' 예약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화웨이 등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샤오미는 다음 달 1일부터 15 시리즈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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