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한국심장재단 주최 '2024 심장병 예방을 위한 한걸음 더 걷기대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 출범한 오뚜기 봉사단은 이날 49명의 봉사단원이 참가자 접수 행사장 안내 게임 진행 보조 등을 맡아 행사 운영을 도왔다.
오뚜기는 1992년부터 32년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을 통해 6277명의 아이들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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