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가 경북 문경시에 건립될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버츄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이하 VP 스튜디오) 시스템 구축을 맡는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시스템 구축을 맡은 경북 문경 VP스튜디오 조감도(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에서 발주한 ‘메타버스 디지털 미디어 혁신허브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문경 VP 스튜디오는 유휴부지인 구 쌍용양회 문경공장 부지에 설립된 문경실내촬영 스튜디오 내에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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