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노동부가 민간 및 국유 부문의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5일 발표했다.
사회보장기금의 납부 비율도 조정될 예정이다.
피파 장관은 “인구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보장기금의 안정적인 성장과 재정 안정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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