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올해의 지도자상을 받은 박윤정 한국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이 함께한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남녀 올해의 선수, 국제 선수, 유스 선수, 지도자, 심판, 협회, 공로상 등의 주인공을 가렸다.
여자축구 U-20 대표팀 박윤정 감독이 29일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AFC 2023년도 연간 시상식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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