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상을 떠난 인도 타타 그룹의 명예회장 라탄 타타가 반려견에게 1000억 원 상당의 유산을 물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현지 언론들은 타타 회장의 유산 중 1000억 원가량이 티토에게 상속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타타 회장은 1937년 타타 그룹 창업자 잠셋지 타타의 증손자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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