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의 초미세먼지 수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다른 주요 도시보다 대기질이 청정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의 연평균 초미세먼지는 2022년과 동일한 17㎍/㎥로, 2015년 초미세먼지 측정 이래 역대 최저치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7대 특·광역시와 비교했을 때 미세·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농도는 더 낮았고 아황산가스, 오존, 일산화탄소는 비슷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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