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A2O엔터테인먼트로 가요계 복귀 시동을 건 가운데 지난해 하이브와 맺은 ‘경업금지 약정’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수만은 작년 2월 하이브에 보유 SM 주식을 매각하면서 ‘3년간 국내 프로듀싱 금지’에 합의했다.
이 약정에 따르면 이수만은 2026년 초까지 국내에서 음악 프로듀싱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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