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재벌가 입성' 子 자랑 "정말 잘생겨…떠도는 사진=가짜" (강연자들)
'강연자들' 백지연이 아들을 자랑하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백지연은 "우리 아들 정말 잘생겼다.방송 안 나갈 거니까 이야기하자면"이라며 틈새 아들 자랑을 하기도 했다.
한편, 백지연의 아들은 지난해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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