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충격적인 전성기 수입 "20분에 1000만원 벌었는데…" (토밥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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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충격적인 전성기 수입 "20분에 1000만원 벌었는데…" (토밥쏜)

유민상은 등장과 함께 "수입 공개는 어차피 히밥에게 밀려서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전성기 시절 최단 시간 최고 행사비를 공개하겠다"라며 밥 공약을 밝혔다.

식사를 하던 중 자연스럽게 수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유민상은 "돈 이야기가 나온 김에 밥 공약을 공개하겠다.최단 시간 단 20분 일하고 최고 많이 받은 행사는 결혼식이었다"라며 운을 띄었다.

식사의 마지막으로 팥죽과 얼큰탕을 추가로 주문하며 거한 식사를 마친 밥 친구들은 총금액 27만 4천 원을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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