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샌드위치 먹고 응급실 갔다"…유통기한 1년 지난 '진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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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샌드위치 먹고 응급실 갔다"…유통기한 1년 지난 '진열용'

유통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진열용' 샌드위치를 배달한 가게가 "아르바이트생 실수"라고 해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통기한을 확인하려 샌드위치 포장을 살펴본 A씨는 '진열용'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걸려온 전화에서 가게 사장은 "아르바이트생이 일한 지 얼마 안 돼서 실수로 '진열용'을 데워서 나간 것 같다"고 해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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