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D-7] ④[르포]경합주 조지아서 본 문화전쟁…복고 vs 현상유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대선 D-7] ④[르포]경합주 조지아서 본 문화전쟁…복고 vs 현상유지

지난 23일 애틀랜타 교외 덜루스의 가스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와 그 이튿날 역시 애틀랜타 교외 클락스턴에서 열린 해리스 부통령-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공동 유세는 미국 정치의 심각한 양극화 속에 미국의 '복고'와 '현상유지' 세력간 세대결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었다.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그리고 다른 찬조연사들은 민주당 나름의 비전 제시보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 집권시 잃게 될 것들을 강조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직전인 2020년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불과 0.2% 포인트 차이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승리했던 조지아는 이번에도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