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살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불렸던 '닮은 꼴 배우'가 생활고로 러시아군에 입대한 후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의 살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별명을 얻은 그의 사진이 유럽과 미국의 언론에 실렸으며, 이벤트, 광고 등의 일거리가 들어오며 프로그래머에서 모델로 전직을 하기도 했다.
이에 부르체프는 러시아 정부의 요청에 따라 군에 입대해 우크라이나 전선쟁에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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