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가 25일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김수미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욕 연기’다.
‘전원일기’ 이후에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어머니나 할머니 역할을 맡았는데, 그중에서도 특유의 걸쭉한 욕설 연기가 매 작품마다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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