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반려견 출산일=♥정성윤과 열애설 터진 날…잊을 수 없어" (같이 삽시다)[종합]

김미려가 반려견의 출산일에 열애설까지 터졌던 과거 썰을 풀어놓았다.

모르는 번호들은 다름 아닌 기자들이 건 것이었고, 김미려는 "열애설 터지고, 애 둘 낳고, 잊을 수 없는 날, 위대했다"라며 추억 회상을 갈무리했다.이후 아침상을 차리기 위해 나선 김미려는 능숙하게 채소를 썰더니 샐러드를 뚝딱 완성해냈다.

구혜선은 선배들 선물로 준비한 브로치를 건넸고, 이에 박원숙은 "생각도 못 했어"라며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