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불법체류하며 수년간 발기부전제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중국인이 붙잡혔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제주도자치경찰단은 30대 중국인 A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해외 직구로 구매한 발기부전치료제 등 전문의약품 50여정을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중화권 SNS를 통해 재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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