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5년간 해외직구 '불량 건강기능식품' 1245건 적발…발암 가능 물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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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5년간 해외직구 '불량 건강기능식품' 1245건 적발…발암 가능 물질도

24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관세청이 제출한 '최근 5년간 해외직구 건강식품 반입' 분석 결과 지난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7089만건의 건강기능식품이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 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국내외 인터넷사이트에서 판매되는 해외직구 건강기능식품을 직접 구매한 별도 조사에서 5년 동안 1만 4130건을 검사해 1245건의 불량 건강기능식품(부적합률 8.8%)을 적발했다고도 밝혔다.

적발 사례를 보면 센노사이드·페놀프탈레인 등의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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