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쪽방촌에 24시간 전기이상 감지 센서 1천155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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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쪽방촌에 24시간 전기이상 감지 센서 1천155개 설치

서울시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건물 밀집도가 높고 시설이 낙후한 쪽방촌에 전기 이상을 감지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1천155개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쪽방별로 분전반에 설치된 IoT 센서는 전기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

정상훈 서울시 복지실장은 "쪽방촌은 노후화된 전기시설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고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다"며 "IoT 센서를 통해 쪽방촌 안전을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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