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패배 원흉으로 KIM+우파 지목한 독일 매체… 이번엔 ‘낙제’ 6점 부여
독일 일간지 ‘빌트’가 바이에른뮌헨의 바르셀로나 원정 대패 후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 센터백 듀오에게 최악의 평점인 6점을 줬다.
바이에른은 전반 18분 해리 케인의 동점골로 반격했지만, 전반 36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45분 하피냐에게 연속 실점을 내주며 패색이 짙어졌다.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상대 최근 6연패를 끊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