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가 러시아에 북한 병력이 파병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이날 오스틴 장관의 발언 약 두 시간 후 나토 역시 “동맹국들이 북한의 러시아군 파병 증거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북한의 파병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중대 기로에 놓이면서 유럽에서 맞파병론이 나올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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