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살리고 나눔실천 '일석이조'…지방은행들이 앞정서서 달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역 살리고 나눔실천 '일석이조'…지방은행들이 앞정서서 달린다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 지자체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은행들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한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6월 본점에서 고병일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1200여명의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받은 답례품을 재기부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행사를 펼쳤다.

광주은행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임직원 1200여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으며, 광주·전남 지자체에 총 1억3300만원 상당을 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