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카카오가 사내 문화에 AI를 도입한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정 CTO는 "카카오는 현재 AI를 서비스와 일하는 방식에 ‘적용'하는 단계에서 우리의 일상을 바꿀만 한 ‘혁신'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혁신을 위해 가장 먼저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이달 자체 개발한 'AI 버디'와 '코드 버디'도 사내 업무 시스템에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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