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세상에 갇혀"… 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징역 4년 구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터넷 세상에 갇혀"… 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징역 4년 구형

유튜버 탈덕수용소(본명 박주아)에게 징역 4년이 구형됐다.

이날 검찰은 박씨에 대해 징역 4년과 2억1142만152원의 추징금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하고 "총 5회에 걸쳐 피해자들을 모욕했다.적극적으로 허위 사실의 영상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피해자들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활동을 방해했다.유료 회원제를 운영한 점, 영상의 내용이 피해자의 외모, 인성, 이성 관계에 대한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범행한 점을 고려해달라"라고 밝혔다.

변호인은 "오로지 수익 창출을 위한 행위가 아니었다.피고인은 현재 봉사활동을 하는 등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정신적 치료도 받고 있다.피해자 측과도 합의하려 한다.끝까지 피해 회복에 대한 노력을 하겠다.최대한의 관용을 베풀어 달라.11월 중순에 수술 일정이 있기 때문에 선고 기일을 넉넉히 달라"고 요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