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사 '만나플러스' 라이더 등 600명, 운영사 대표 고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배달대행사 '만나플러스' 라이더 등 600명, 운영사 대표 고소

배달 대행 프로그램 만나플러스를 이용하다가 배달료 등 수수료를 정산받지 못한 라이더 등 600여명이 운영사 만나코퍼레이션 조양현 대표를 검찰에 고소했다.

만나플러스는 배달 대행을 이용하는 식당 등 업주에게 예치금을 받아 배달이 이뤄질 때마다 총판업자·지사장·라이더에게 수수료와 배달료를 포인트로 정산해줬다.

라이더 등은 필요할 때마다 만나플러스 앱을 이용해 포인트를 자신의 계좌로 출금했으나 지난 5월부터 출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