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27일 4강전으로 결승 진출자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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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27일 4강전으로 결승 진출자 가려

원주 종합격투기(MMA) 스포츠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 진출자가 가려진다.

로드FC와 (사)세계격투스포츠협회는 오는 2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굽네 로드FC 070을 개최한다.

지난해 8강 토너먼트에선 치열한 경쟁 끝에 ‘원주의 아들’ 김수철(33·로드FC 원주)이 밴텀급, ‘러시아 챔피언’ 아르투르 솔로비예프(30·MFP)가 라이트급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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