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컸는데' 장동우, 우울증 고백한 母 속마음 뒤늦게 알고 오열
그룹 인피니트 장동우가 어머니의 우울증 고백에 오열했다.
이날 장동우 어머니는 "동우는 어떤 아들이냐"는 물음에 "동우는 눈물이다.동우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 난다.아빠 돌아가시고 두달 됐을 때 군대를 갔다.엄마를 혼자 두고 가는 심정이 어떻겠냐"고 답했다.
영상을 보던 장동우는 뒤늦게 알게된 어머니의 속마음에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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