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은 바위 틈에 떨어뜨린 휴대폰을 찾으려다 7시간 가량 바위 틈에 갇혀 있다가 구조됐다.
이에 A씨는 바위 속으로 머리를 내려 휴대폰을 찾다가 그만 깊이 3m의 바위 틈에 몸이 완전히 끼었고, 스스로 구급대에 전화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가장 무거운 바위는 약 500kg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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