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 모두 22만여명 관람객이 방문해 '100세 시대, 통합의학'을 주제로 펼쳐진 전시·체험 등 행사를 즐겼다.
주제관에서는 통합 의학의 과거와 미래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셀프케어 측정 등 의료기기 체험을 선보였다.
양한방과 통합 의학이 어우러진 '통합의학관', 전남 22개 시군 보건소가 참여한 '건강 증진관'에서도 다양한 체험이 이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