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의사 없는 장애인선수촌·트레이너 급여 격차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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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의사 없는 장애인선수촌·트레이너 급여 격차 지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가 이천 장애인선수촌 의료체계와 비장애인 국가대표 트레이너보다 현저하게 낮은 장애인 국가대표 트레이너의 급여에 관해 지적했다.

문체위가 22일 이어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체육회 등 6개 공공 기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에게 "이천에 있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촌에 의사 몇 명이 상주하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윤덕 의원은 문체부 관계자를 호명한 뒤 "선수촌에 의사가 없다는 게 신기하지 않나.장애인선수촌의 의료인력, 장비 등 의료시스템을 갖추는 데 필요한 예산을 추계해서 국감이 끝나기 전에 보고해달라"고 질책을 담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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