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세종충남대병원의 현판 모습 세종충남대병원(원장 권계철)이 희귀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전문 진료와 다양한 지원을 전개해 주목받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 세종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사업단(단장 김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지역 내 희귀질환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진료와 맞춤형 치료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올해 1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1기 세종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희귀질환 환자 진료, 희귀질환 관련 연구, 환자 및 의료진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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