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활명수'는 김창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류승룡(진봉 역), 진선규(빵식 역) 등이 출연하는 영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배우 류승룡이 영화 내에서 옛날 활명수 광고에 출연한다는 내용이 있었고 이걸 실제 광고 소재로 활용하면 시너지가 날 것으로 생각했다"며 "영화에서 활의 명수가 등장한다는 점도 제품 활명수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아제약은 영화 '연가시'(2012년 개봉)를 통해 구충제 '윈다졸'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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