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환경부의 탄소중립 체험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시흥에코센터를 탄소중립체험관으로 새로 단장한다고 22일 밝혔다.
탄소중립체험관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환경정책 이슈와 지역 환경자원을 연계하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지역 특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시흥에코센터는 다음 달 1일 휴관하며 새로운 탄소중립체험관은 내년 6월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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