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 김동현 교수, 신약물질 쇼그렌 증후군 치료 효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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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 김동현 교수, 신약물질 쇼그렌 증후군 치료 효과 밝혀

김동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안과 교수가 새로운 염증성 안구질환 치료제 ‘RCI001’의 쇼그렌 증후군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연구팀은 환경성 건성안 동물실험을 통해 일주일간 매일 2회씩 RCI001과 PBS(인산 완충 용액, Phosphate-buffered saline)를 투여하고 안구 표면의 눈물 분비량과 결막 및 각막의 눈물샘 염증 상태와 면역 반응을 확인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RCI001이 염증 유발 위험과 세포 손상도가 낮은 것을 확인했다”며 “평생 안구 치료제를 투여해야 하는 쇼그렌 증후군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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