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신인 세터 영입...장기 집권 뼈대 갖춘 대한항공 [IS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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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신인 세터 영입...장기 집권 뼈대 갖춘 대한항공 [IS 포커스]

V리그 통합 5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행운을 거머쥐며 '장기 집권'의 기틀을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한국배구연맹(KOVO)이 21일 진행한 2024~25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천안고 3학년 세터 김관우를 지명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대한항공이 넣은 구슬은 총 100개 중 1개뿐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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