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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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 완료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_진입로 공사(제공=의령군) 경남 의령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사회복지과는 사례관리 사업비로 400여만 원 자재비를 지원했다.

의령군은 또한 인공지능 반려로봇 '홍이'를 지원해 비대면 정서 지원과 24시간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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