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오리콘 주간 앨범 1위…올해 해외 아티스트 최다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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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日 오리콘 주간 앨범 1위…올해 해외 아티스트 최다 판매량

22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세븐틴 미니 12집 ‘SPILL THE FEELS’는 41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최신 주간 앨범 랭킹(10월 28일 자/집계 기간 10월 14일~10월 20일) 1위에 올랐다.

세븐틴은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로 세웠던 종전 기록(주간 판매량 33만 3000장)을 깨고, 해외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올해 가장 많은 주간 앨범 판매량을 달성했다.

일본 싱글 앨범도 예정돼 있어 세븐틴의 현지 인기에 한 번 더 불을 붙일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돌 차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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