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와 패션 미디어 '엘르'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가 공개되었다.
파리의 오래된 극장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은 발렌티노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표 된 이후 진행된 첫 번째 화보로 임윤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이번 패션 화보는 발렌티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첫 컬렉션 룩으로 진행되어 패션 업계에서는 큰 의미를 지니는 촬영이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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