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오픈마켓 사업 7개월 연속 흑자…"건강한 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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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오픈마켓 사업 7개월 연속 흑자…"건강한 성장 지속" 

중소 셀러 지표인 '오리지널 셀러'의 3분기 결제거래액은 2분기 대비 10% 증가했고 상품결제수량도 13% 늘었다.

'패밀리결제' 서비스도 첫 주보다 누적 결합 고객이 175% 증가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수익성 확보와 셀러 동반성장 지원으로 오픈마켓 사업의 7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며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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