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셀러 지표인 '오리지널 셀러'의 3분기 결제거래액은 2분기 대비 10% 증가했고 상품결제수량도 13% 늘었다.
'패밀리결제' 서비스도 첫 주보다 누적 결합 고객이 175% 증가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수익성 확보와 셀러 동반성장 지원으로 오픈마켓 사업의 7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며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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