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다섯 '투혼의 아이콘' 리치 힐, 프리미어12 미국 대표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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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다섯 '투혼의 아이콘' 리치 힐, 프리미어12 미국 대표팀 선발

메이저리그(MLB) '최고령 투수' 리치 힐(44)이 국제대회 무대까지 나선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22일(한국시간) 내달 열리는 2024 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할 로스터를 발표했다.

소시아 감독은 "우리는 이번 대회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젊은 선수와 베테랑 선수들이 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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