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원전 4개 담은 11차 전기본 연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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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원전 4개 담은 11차 전기본 연내 확정

정부가 2038년까지 신규 원자력발전소(원전) 최대 3기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4개 모듈) 신설을 포함한 15개년 법정계획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의 연내 확정을 위해 마지막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앞선 이달 7일 국회 산자중기위의 산업부 국정감사에서 “첨단산업 전력수요 확대에 대응해 원전과 신·재생 등 무탄소에너지(CFE)를 균형 있게 활용한 제11차 전기본을 올해 안으로 확정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원전과 신·재생업계에선 지금도 초안에 담긴 원전과 신·재생 발전설비 확충 목표가 불충분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정부로선 반영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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