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장애로 인해 정신병원까지 강제로 입원 당했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에 서장훈은 사연자에게 느닷없이 악수를 청했고, 사연자는 "너무 좋다"며 서장훈과의 악수는 개의치 않음을 드러냈다.
사연자는 "제가 거짓말을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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