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윤아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일릿을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팬분들을 생각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미니 2집을 준비했다.앨범 준비하면서 그 기간 동안 팀 결성 1주년도 있었고 1년 동안 아일릿으로 성장할 수 있게 묵묵히 응원해준 분들을 생각하면서 팬분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됐다"는 말로 하이브 내홍 속 컴백 준비를 하며 느낀 바를 전했다.
더불어 그는 "아일릿을 좋아하는 분들의 마음을 지켜드릴 수 있게, 우리만의 색을 더 잘 보여드리자는 것에 집중을 했다.브랜드필름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아일릿은 아일릿의 길로 나아가겠다, 그런 마음으로 미니 2집을 준비했다"는 말로 단단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라이브 논란'도 정면돌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